홍조 화장품 찾아 헤맨지 10년 항상 후회하고 후회했는데 친구 추천으로 우연히 사용한 캐필러리와 아쿠트다판테놀 2가지 별 기대없이 썼는데 처음에는 반응하지 않고 진정력이 좋다 이정도만 생각했는데 점점 혈관이 붉게 있었던 것이 거의 사라졌어요 신기하네요 놀라서 감사해서 글 남겨요